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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한 표가 있다… 750만 재외동포 차세대, 뉴욕서 참정권·AI 시대 리더십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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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더게이트]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부망 전용 생성형 인공지능(AI)인 AI웍스를 고도화하고 지능형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을 가속화한다고 27일 밝혔다.
AI웍스는 지난해 12월 금융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된 혁신 금융 서비스다. 이번 고도화는 AI 모델 업그레이드와 연동 표준 API 개발, 사내 업무 시스템 연동 등을 포함한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AI웍스의 혁신 금융 서비스 변경 신청을 승인했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변경 신청 승인으로 2026년 하반기까지 고도화와 보안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도화 작업에 따라 최신 AI 모델인 GPT-5.2 버전이 도입돼 기존 GPT-4o 모델 대비 질의 결과의 신뢰성과 정확도가 개선됐다. 예탁결제원은 보안 강화를 위해 표준 API도 개발했다.
이밖에 스마트 메일과 직원용 업무 도우미 챗봇이 적용돼 직원들이 익숙한 사내 메일과 메신저 환경에서 AI 비서를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예탁결제원은 상용 AI 모델 활용에 그치지 않고 자체 연구개발 환경에서 자연어 기반 사내 데이터 처리와 핵심 업무용 코딩 어시스턴트 적용을 위한 기술 습득과 검증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증권 전자 등록과 결제 등 국내 유일 업무를 위한 차별화된 AI 경쟁력을 확보한다.
앞서 이윤수 예탁결제원 사장은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해 서비스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예탁결제원은 금융권의 엄격한 규제를 준수하면서 효율적인 AI 도입 전략을 추구하고 단계적으로 AI 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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