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고령자 대상 AI 치매 검사 무료 제공
(사진=KB국민은행 제공)(사진=KB국민은행 제공)

[더게이트]

KB국민은행은 치매 진단 전문기업 ㈜세븐포인트원이 개발한 AI 인지능력 검사 서비스 ‘알츠윈(AlzWIN)’을 고령 고객 대상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KB국민은행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 골든라이프’의 비금융 차별화 서비스로 전국 영업점에서 만 55세 이상 고객 중 치매 신탁 또는 유언대용신탁 등 상속 상담 고객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알츠윈은 미국 FDA에 등록된 AI 인지능력 검사 솔루션으로 약 1분 간의 간단한 말하기 검사만으로 뇌 건강 나이와 두뇌 에너지 수준을 측정한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해 검사를 시작하며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재 뇌 건강 상태와 특성을 파악하고 최적의 두뇌 컨디션 유지 방법과 금융자산 관리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전국 18개 ‘KB 골든라이프센터’를 운영하며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통합한 시니어 토탈 케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전국 KB 골든라이프 센터장과 골든라이프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파트너증’을 발급받았다. 누적 4만2000여건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고객 응대 역량을 높였다.

KB국민은행은 "AI 인지능력 검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니어 고객이 금융자산뿐 아니라 건강과 노후 생활 전반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의 든든한 노후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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