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 최대 6% 쌓이고, 쓰고 나면 또 채워준다”…신한카드, ‘하이포인트 플랜’ 출시
(사진=신한카드 제공)(사진=신한카드 제공)

[더게이트]

신한카드가 사용금액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이 높아지고,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하면 다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하이포인트’ 신상품을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Hi-Point Plan+’(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와 ‘신한카드 Hi-Point Plan’(하이포인트 플랜) 등 신용카드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2008년부터 하이포인트 카드를 판매해왔으며 누적 발급량은 400만장을 넘어섰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 하이포인트 카드의 적립 구조와 혜택을 강화한 ‘플랜’ 시리즈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카드 이용금액의 최대 6%를 월 최대 7만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5% 적립률을 제공하며 월 적립 한도는 5만포인트다.

특별 적립 대상은 마트와 카페, 주유, 생활, 통신 등 일상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영역으로 구성했다. 롯데마트와 이마트를 비롯해 스타벅스, 이디야,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폴바셋, 메가커피 등 카페에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특별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 주유소, 다이소와 올리브영 등 생활 가맹점도 포함된다. SKT와 LG U+, KT 통신요금 자동납부 역시 특별 적립 대상이다.

이들 영역에서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최대 6%,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5%까지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특정 가맹점 외의 일상 결제에서도 포인트가 쌓인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최대 2%,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1.5%의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적립과 기본 적립을 합친 월 최대 한도는 플랜 플러스 7만포인트, 플랜 5만포인트다.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하면 다시 포인트를 제공하는 ‘리필 서비스’도 특징이다.

마이신한포인트를 1만포인트 이상 사용해 카드 결제에 활용하면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3000포인트, 하이포인트 플랜은 1000포인트를 다시 적립해준다.

리필 서비스는 전월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월 1회 제공된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에는 신규 고객을 위한 웰컴 혜택도 추가했다.

카드 발급 첫해에 한해 마트와 주유소,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포인트를 1회 적립해준다.

연회비는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가 국내 전용 5만원, 해외겸용 Mastercard·VISA 기준 5만3000원이다. 하이포인트 플랜은 국내 전용 2만원, 해외겸용 2만3000원이다.

한편, 카드 신청과 세부 서비스 내용은 신한 SOL페이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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