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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제공)[더게이트]
신한은행이 군 장병들이 별도의 입영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삼성전자 제품을 전용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나라사랑카드 혜택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내일(13일)부터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SOL’ 내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에서 군 장병을 위한 삼성전자 패밀리몰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군 장병이 금융뿐 아니라 생활과 복지 영역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장 큰 변화는 인증 절차 간소화다. 기존에는 군 장병이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이용하기 위해 입영사실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별도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했다.
앞으로는 만 20세부터 25세까지의 신한 나라사랑카드 소지자라면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신한 슈퍼SOL을 통해 삼성전자 패밀리몰 인증과 가입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신한 슈퍼SOL 내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에 접속하면 된다.
라운지의 ‘실속 있게 누리기’ 메뉴에 마련된 ‘나라사랑카드 삼성전자 전용몰’을 통해 삼성전자 패밀리몰로 이동해 인증과 가입을 완료할 수 있다.
인증을 마친 군 장병은 모바일 기기와 가전제품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군 장병 전용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나라사랑카드를 단순한 결제수단에 머물지 않고 군 복무 기간 동안 장병들이 금융과 생활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신한 슈퍼SOL 내 전용 라운지를 중심으로 장병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휴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군 장병들이 신한 슈퍼SOL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의 제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과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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