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유니클로, 느린학습 아동 100명에 종합심리검사 무상 지원

더게이트
(사진=다올투자증권 제공)[더게이트]
다올투자증권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전사 교육에 나선다. 단순히 AI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직접 자동화하고 개선하는 단계까지 연결한다.
다올투자증권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실무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는 생성형 AI 활용의 기본이 되는 프롬프트 작성법을 비롯해 데이터 분석, 바이브 코딩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바이브 코딩은 개발 경험이 없는 직원도 자연어로 원하는 내용을 입력해 코드를 생성하고 업무 자동화에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임직원들은 단순한 강의 수강을 넘어 각자의 실제 업무를 주제로 AI 프로토타입을 직접 만드는 실습도 진행한다.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나 데이터 처리 과정 등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직접 결과물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기본 교육을 마친 직원들은 심화 과정인 ‘AI 실무 도입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는 교육 과정에서 발굴한 아이디어와 과제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다.
다올투자증권은 다음달 성과 발표회를 열어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과제를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추가 교육을 통해 공유해 특정 부서에 머무르지 않고 조직 전체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도 별도로 진행한다. 다올투자증권은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그룹 임원진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추가 운영해 실무자뿐 아니라 경영진까지 AI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직급과 직무에 관계없이 구성원들이 AI를 일상적인 업무 도구로 활용하도록 만들어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을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AI 활용 교육과 실무 적용 사례 발굴을 동시에 추진해 AI 중심의 업무 혁신을 단계별로 실현하겠다”며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는 효율화하고, 임직원이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