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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은행 제공)[더게이트]
KB국민은행이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환전하는 고객에게 현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eSIM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내일(1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해외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갈 땐 eSIM까지! 환전하면 데이터 1GB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스타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을 비대면으로 환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5만명에게 글로벌 eSIM 데이터 1GB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외여행 과정에서 필요한 환전 서비스와 모바일 데이터 이용 혜택을 하나로 묶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상 고객은 KB스타뱅킹 내 ‘환전고객 전용혜택’ 페이지에서 eSIM 이용을 위한 쿠폰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제휴사 이브릿지가 운영하는 ‘더라운지(The Lounge)’ 앱에서 해당 쿠폰번호를 인증하면 무료 eSIM 데이터 1GB를 이용할 수 있다.
eSIM은 별도의 실물 유심(USIM) 교체 없이 지원 단말기에 통신 정보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어 해외여행객의 데이터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순 환율 우대나 경품 제공을 넘어 여행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 서비스를 환전 혜택과 결합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환전 서비스와 데이터 이용 혜택을 결합해 고객이 해외여행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외환 서비스와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과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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