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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3년, 이제 평화체제로’… 국방·안보 전문가들 한반도 평화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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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 제공)[더게이트]
신한카드와 서울시가 한강을 무대로 미혼남녀의 새로운 만남을 주선한다. 취향에 맞춘 1대1 데이트부터 연애 코칭까지 프로그램을 구성해 자연스러운 교류를 돕는다.
신한카드는 다음달 1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미혼남녀 교류 프로그램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을 전액 후원하고 서울시와 세 번째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서울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며 지난해 6월과 11월에도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첫 행사에서는 참가 경쟁률이 33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은 한강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표 프로그램은 취향을 고려한 1대1 한강 데이트다. 참가자들은 개별 만남을 통해 서로 대화를 나누고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다.
커플 레크리에이션도 마련해 여러 참가자가 함께 어울리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참여를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남성 참가자들에게는 메이크업을 지원하고 전문 MC가 진행하는 연애 코칭도 제공해 참가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 최종 매칭된 커플에게는 실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정의 데이트권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면서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만 25세부터 45세까지의 미혼남녀다.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정해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내달 4일 오후 5시까지 ‘탄생육아몽땅정보통’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한카드와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층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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