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바뀌면 자산전략도 달라진다”…KB국민은행, 부동산 세제 세미나 개최
(사진=KB국민은행 제공)(사진=KB국민은행 제공)

[더게이트]

KB국민은행이 최근 달라진 부동산 세제에 맞춰 고객들의 자산관리 전략 점검에 나섰다. 부동산과 세무 전문가가 제도 변화를 직접 설명하고 개인별 자산 상황에 맞는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KB국민은행은 전날(20일) 서울 명동자문센터에서 부동산 세제 변화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 관련 세제 변화에 따라 고객들이 자신의 자산 현황에 맞는 관리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부동산과 세무 분야 전문가들이 최근 제도 변화와 함께 부동산을 보유하거나 처분하는 과정에서 자산관리 시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참석 고객들이 전문가에게 직접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전문적인 부동산·세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7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팀은 고객의 전체 자산 현황과 부동산 보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개인별 상황에 맞춘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향후 전담팀을 중심으로 지역별 세미나와 전문 상담을 확대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액자산가와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를 통해 일반적인 자산관리뿐 아니라 가업승계와 상속, 증여 등 가문 단위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투자전략과 세무, 법률, 회계, 부동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해 고객별 자산 구조와 필요에 맞는 맞춤형 관리 방안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최근 세제 변화로 인해 고객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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