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유로머니 '한국 최우수 PB·가업승계' 2관왕
(사진=하나은행 제공)(사진=하나은행 제공)

[더게이트]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프라이빗 뱅킹 어워드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 은행상과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 승계상을 석권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로머니는 매년 글로벌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 관리 역량, 자산 승계 역량, 고객 서비스·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별 최고 수준의 프라이빗 뱅킹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2005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유로머니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에 오른 이후 통산 19회 수상을 이어가며 자산 관리 명문 은행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2010년 국내 최초로 유언대용신탁 '하나 리빙트러스트'를 도입한 이후 상속·증여, 가업 승계, 기부 신탁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유로머니는 하나은행에 대해 "초고액 자산가 대상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자산 관리 서비스와 안정적인 경영 승계를 지원하는 상속·증여 종합 컨설팅, 고객별 특화 상품·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손님 중심의 자산 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 관리 역량을 강화해 손님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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