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쓰고 급여 받으면 금리 쑥”…KB국민카드·국민은행, 최고 연 12% 적금 출시
(사진=KB국민카드 제공)(사진=KB국민카드 제공)

[더게이트]

KB국민카드와 KB국민은행이 카드 이용과 은행 거래를 한데 묶어 금리 혜택을 높인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KB국민카드를 새롭게 이용하는 고객이 카드 실적과 주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KB국민카드는 KB국민은행과 함께 ‘KB 카드쓰담적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KB 카드쓰담적금’은 KB국민카드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사용 실적과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2.0%다.

여기에 신용카드 이용실적과 계좌 평균잔액, 급여 첫 거래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12.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신용카드 실적에 따라 연 6.0%포인트, 월 평균잔액 조건에 따라 연 2.0%포인트, 급여 첫 거래 조건 충족 시 연 2.0%포인트가 각각 제공된다.

신용카드 우대금리는 적금 신규일 전월 말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KB국민 개인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적금 신규월 첫날부터 2개월이 지난 달 말까지 KB국민 개인 신용카드로 합산 10만원 이상 결제하고, 만기일 기준 3영업일 전까지 KB국민은행을 결제계좌로 등록한 KB국민 개인 신용카드를 보유하면 연 6.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는 최대 연 4.0%포인트다. 적금 신규금액 출금계좌의 월 평균잔액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2.0%포인트, 급여 첫 거래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도 최고 연 2.0%포인트가 추가된다.

‘KB 카드쓰담적금’은 6개월 만기의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총 10만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입은 KB스타뱅킹 앱과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카드를 새롭게 이용하는 고객이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KB국민은행과 함께 이번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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