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 찾고 비용까지 한 번에 계산한다”…KB국민은행, 시니어 돌봄 서비스 출시
(사진=KB국민은행 제공)(사진=KB국민은행 제공)

[더게이트]

KB국민은행이 고령화에 따라 늘어나는 요양·돌봄 수요에 대응해 금융 앱 안에서 요양기관 검색부터 비용 계산, 전문상담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 내 시니어 특화 서비스인 ‘KB 골든라이프 요양·돌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중은행 최초로 요양·돌봄 관련 정보를 단계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은 KB라이프생명과 협업해 복잡한 요양 정보를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

주요 기능은 요양기관 검색과 장기요양비용 계산, 돌봄상태솔루션, 장기요양등급확인, 요양·돌봄 상담 등이다.

요양기관 검색 서비스에서는 지역과 시설 조건 등을 설정해 고객에게 필요한 요양기관을 비교·검색할 수 있다.

장기요양비용 계산 기능을 활용하면 가정방문형과 센터형, 입소형 등 돌봄서비스 유형별 예상 비용을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고객이 향후 필요한 돌봄 비용을 미리 파악하고 노후자금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분 설문으로 돌봄 상태 확인”…전문간호사 상담까지 연결(사진=KB국민은행 제공)(사진=KB국민은행 제공)

‘돌봄상태솔루션’은 5분 이내의 간단한 설문을 통해 고객의 현재 돌봄 필요 수준을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장기요양등급확인’에서는 설문 결과를 토대로 장기요양등급별 정부 지원 혜택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보다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고객은 ‘요양·돌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을 신청하면 KB라이프생명의 전문간호사를 통해 고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KB금융그룹 내 금융·비금융 역량을 활용해 시니어 고객과 가족들이 노후 생활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시니어 고객과 가족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요양·돌봄 정보를 확인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 차원의 역량을 모아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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