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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상반기 플랜트 매출 1535억…전년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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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은행 제공)[더게이트]
하나은행이 걷기와 저축을 결합한 ‘하나 만보기 적금’의 흥행에 힘입어 시즌2를 선보인다. 시즌1이 출시 13일 만에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하자 시즌2 판매 한도를 두 배로 확대했다.
하나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함께 ‘하나 만보기 적금 시즌2’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 만보기 적금’은 토스 앱의 만보기 기능과 금융상품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제휴 상품이다.
이용자가 매일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건강관리와 저축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난달 15일 출시된 시즌1은 당초 한정 판매로 준비한 1만좌가 13일 만에 모두 판매됐다.
하나은행은 시즌1의 고객 반응을 반영해 이번 시즌2 판매 한도를 기존 1만좌에서 2만좌로 두 배 확대했다.
“걸을수록 금리 혜택”…100일 동안 최고 연 4.5%
하나은행 현판 (사진=더게이트 DB)‘하나 만보기 적금 시즌2’는 100일 만기의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매일 납입할 수 있다.
토스 만보기에서 집계되는 걸음 수 데이터를 기준으로 우대금리를 차등 적용하며 최고 연 4.5%(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일상적인 걷기 활동을 금융 혜택과 연결해 저축 과정에 재미를 더한 이른바 ‘펀(Fun) 세이빙’ 상품이라는 게 하나은행의 설명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 만보기 적금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라는 일상적 활동에 금융 혜택과 재미 요소를 결합해 손님들께 큰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손님의 일상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새로운 금융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 만보기 적금 시즌2’는 오늘(27일)부터 하나은행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토스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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