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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의 인연, 10년째 기술로 보답했다”…LG전자, 에티오피아 청년 679명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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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K금융그룹 제공)[더게이트]
BNK금융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과 구호물품, 임직원 봉사, 급식차량에 금융지원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주택과 상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은 피해 발생 직후부터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구호물품 전달과 임직원 복구 활동, 급식차량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이재민 보호시설에 재난·재해 구호키트 200세트와 샴푸·린스 등 생활용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단전과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아파트에는 생수 700개를 지원하는 등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도 공급했다.
이어 지난 19일에는 BNK금융그룹 임직원 100여 명이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 수해 현장을 찾아 직접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매장과 주택에 쌓인 토사와 폐기물을 치우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현장 복구 끝날 때까지”…2000억원 긴급 금융지원도
(사진=BNK금융그룹 제공)BNK금융그룹은 급식차량도 현장에 투입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 군 장병과 산림청 직원, 피해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급식 지원은 현장 복구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계속할 계획이다.
금융 계열사를 통한 피해 복구 자금 지원도 병행한다.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1000억원씩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피해 중소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의 긴급운전자금 등을 지원하고 개인 고객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등 피해 복구에 필요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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