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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제공)[더게이트]
신한은행이 전국 대학생 80명과 함께 디지털금융과 AX 혁신, 금융소비자보호 등 은행의 주요 사업에 젊은 세대의 시각을 더한다.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이승훈도 명예 홍보대사로 참여해 콘텐츠 제작과 주요 행사에 함께한다.
신한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45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45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전국 37개 대학에서 총 8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올해 연말까지 신한은행의 브랜드와 주요 사업을 직접 경험하고 대학생의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과 아이디어 제안, 현장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4년 8월부터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그동안 신한은행 브랜드와 관련된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사업부서와 소통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왔다. 현장 마케팅 기획과 실행에도 참여하며 대학생 특유의 감각을 은행의 사업과 고객 경험에 접목하는 역할을 맡았다.
“금융 아이디어 직접 낸다”…AX·소비자보호까지 참여 확대
(사진=신한은행 제공)45기에서는 기존 홍보 활동을 넘어 실제 금융서비스 개선 과정에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대학생들이 현업부서와 함께 디지털금융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신한은행이 추진하는 AX 혁신을 고객의 관점에서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청년층의 일상적인 금융 경험을 토대로 금융소비자보호 콘텐츠도 제작한다.
복잡하거나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금융소비자보호 정보를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쉽고 친근한 콘텐츠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스포츠와 연계한 활동도 마련됐다.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이승훈은 이번 45기 대학생 홍보대사의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승훈은 활동 기간 대학생 홍보대사들과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고 주요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45기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은행의 여러 사업을 직접 경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이를 고객 경험과 브랜드 혁신으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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