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면 1%p, 1천만원 맡기면 2%p 더”…수협, 최대 연 3.0%p ‘더블찬스적금’ 출시
(사진=수협중앙회 제공)(사진=수협중앙회 제공)

[더게이트]

수협 상호금융이 신규 고객과 거래 연계 고객에게 최대 연 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한정판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수협은 다음달 1일부터 전국 회원수협 영업점에서 ‘2026 더블찬스적금’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판매 물량은 총 1만좌로 한정되며 오는 10월 30일까지 두 달간 선착순으로 가입을 받는다.

2026 더블찬스적금은 신규 고객과 수협 거래 확대 고객에게 각각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2026년 해당 수협의 예·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에게는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여기에 2026년 한 해 동안 해당 조합에서 거치식 예탁금을 합산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연 2.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기본금리에 최대 연 3.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해당 수협의 개인 조합원과 준조합원이다. 전 회원수협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으며 월 납입 한도는 최대 30만원, 가입 기간은 1년이다.

상품은 전국 회원수협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지만 준비된 1만좌가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판매가 종료된다.

수협 상호금융 관계자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수협을 변함없이 신뢰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새롭게 찾아주신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자산 형성의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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