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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제공)[더게이트]
신한은행이 CJ올리브영과 손잡고 선보인 생활밀착형 제휴 통장이 10만좌를 넘어섰다. 금융상품에 올리브영 쇼핑 혜택을 결합하고 최근에는 증권거래 연계 기능까지 추가하며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신한은행은 CJ올리브영과 협력해 출시한 ‘올리브영 SOL통장’이 10만좌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 SOL통장’은 금융과 생활 소비를 결합한 제휴 통장으로 올리브영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통장 가입 후 올리브영에서 이용할 때마다 매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하며, 3개월 연속 이용한 고객에게는 1만원 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4.5%의 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쇼핑 통장에서 증권 연계까지”…활용 범위 확대
신한은행 본점 (사진=더게이트 DB)신한은행은 지난달 27일부터 ‘올리브영 SOL통장’을 ‘신한 SOL LINK’ 계좌와 연동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기존 예금 기능과 올리브영 관련 혜택뿐 아니라 증권거래 연계 계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은행과 증권을 연계한 해당 금융서비스는 ‘신한 슈퍼SOL’ 플랫폼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리브영 SOL통장 10만좌 돌파는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해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주 찾는 생활 플랫폼과 금융을 연계해 더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리브영 SOL통장’은 총 20만좌 한도로 선착순 가입할 수 있으며 신한 슈퍼SOL 내 상품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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