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560곳 열었다”…신한카드, 김해에 ‘아름인도서관’ 개관
(사진=신한카드 제공)(사진=신한카드 제공)

[더게이트]

신한카드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독서·문화 공간을 김해에 마련했다.

신한카드는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10일) 오후 열린 개관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김영일 신한카드 페이먼트그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아름인도서관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커뮤니티 공간이다.

신한카드는 이곳이 다양한 책을 접하는 독서 공간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독서 넘어 지역사회 정착까지”…문화 교류 공간 역할(사진=신한카드 제공)(사진=신한카드 제공)

국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꾸준히 늘면서 이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아름인도서관 개관을 통해 지역사회 내 문화와 정보 교류의 기회를 넓히고 금융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신한금융그룹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2010년부터 아름인도서관 사업을 시작해 지역아동센터와 병원, 복지관, 공공기관, 군부대 등 다양한 시설에 독서·문화 공간을 조성해왔다.

이번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내 도서관 개관으로 아름인도서관은 총 560곳으로 늘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독서와 문화공간을 확대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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