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받고 연 3.0% 파킹금리까지”…하나은행, ‘공적연금 라운지’ 출시
(사진=하나은행 제공)(사진=하나은행 제공)

[더게이트]

하나은행이 공적연금 수령 전 준비 단계부터 실제 수령 이후 자산 관리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시니어 특화 금융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나은행은 공적연금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 ‘공적연금 라운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적연금 라운지’는 연금 고객이 노후 생활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금융상품과 혜택, 관련 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서비스다.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연금 수령 전 준비 단계부터 실제 연금 수령, 이후 자산 관리 단계까지 고객 상황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복잡한 연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혜택과 금융상품,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배치해 시니어 고객의 접근성도 높였다.

“통장·적금·생활비대출까지”…공적연금 고객 맞춤 구성하나은행 현판 (사진=더게이트 DB)하나은행 현판 (사진=더게이트 DB)

공적연금 수급 고객을 위한 전용 금융상품도 제공한다. 입출금 통장인 ‘하나더넥스트 연금 통장’은 최고 연 3.0%의 파킹 금리를 제공한다.

‘연금하나 월복리 적금’은 연금 이체만으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립식 상품이다.

공적연금 고객 전용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생활비대출’에는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4대연금인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을 하나은행을 통해 처음 수급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대상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의 현금 캐시백과 하나손해보험과 제휴한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하나은행에서 4대연금을 수급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매월 5일부터 15일까지 참여할 수 있는 100% 당첨 연금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손님께서 보다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설계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과 유용한 금융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적연금 라운지’의 세부 내용과 이벤트 참여 방법은 ‘NEW 하나원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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