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신고 간소화 서비스 선봬
(사진=KB국민은행 제공)(사진=KB국민은행 제공)

[더게이트]

KB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서비스를 30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KB국민은행이 ㈜택스티넘과 제휴해 개발한 것으로 복잡한 세무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국세청이 매년 발송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도움 안내문을 촬영하거나 이미지로 업로드하면 세무사 견적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안내문이 없을 경우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도 견적 비교 신청이 가능하다. 단순 견적 비교에 그치지 않고 세무사가 조세특례제한법상 세액공제와 감면 혜택을 반영해 신고 내용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 절세 효과를 높이고 매출 누락이나 가공경비 리스크도 점검한다. 신고 책임은 고객이 선택한 세무사에게 명확히 귀속된다.

또한 KB 스타기업뱅킹 내 ‘증명서 발급’ 메뉴를 통해 세금 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즉시 발급하고 세무사에게 제공할 수 있어 신고 준비 과정이 간소화됐다. 약 480여 명의 세무사가 참여해 고객은 본인에게 적합한 세무사를 선택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서비스는 단순한 세무 편의 기능을 넘어 사업자의 세무 리스크를 줄이고 절세까지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라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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