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배달비 0원”…신한은행, ‘땡겨요’ 천만 고객 기념 지원
(사진=신한은행 제공)(사진=신한은행 제공)

[더게이트]

신한은행이 음식주문중개 플랫폼 ‘땡겨요’의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연말까지 제휴배달 서비스의 고객 배달비를 전액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땡배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배달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고객이 땡겨요에서 제휴배달 서비스인 땡배달을 이용하면 고객에게 부과되는 배달비를 신한은행이 전액 부담한다.

별도의 쿠폰을 발급받거나 추가 조건을 충족할 필요 없이 땡배달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땡배달은 땡겨요가 주문부터 라이더 매칭, 배달 현황 확인, 음식 전달까지 전 과정을 배달대행사와 협력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땡겨요 앱에서 라이더의 실시간 위치와 예상 도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 배달비는 줄이고 가맹점 부담도 낮춘다”…상생 구조 개편신한은행 본점 (사진=더게이트 DB)신한은행 본점 (사진=더게이트 DB)

땡겨요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앱 내 가맹점 노출 체계도 개선한다.

최근 주문수와 거리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고객이 원하는 가맹점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가맹점이 고객에게 노출될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내일(10월 1일)부터는 기존 땡배달 무료배달 운영 과정에서 가맹점이 선택적으로 고객부담 배달비를 대신 부담하던 프로세스도 없어진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객에게는 신한은행의 배달비 지원을 통해 무료배달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땡겨요 관계자는 “1000만 고객 달성을 함께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연말까지 땡배달 무료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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