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연속 고객만족 1위”…신한은행, KCSI 은행산업 부문 정상
3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산라호텔에서 진행된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인증패 수여식에서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오른쪽)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3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산라호텔에서 진행된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인증패 수여식에서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오른쪽)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더게이트]

신한은행이 고객 의견을 서비스 개선과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에 반영하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3년 연속 은행산업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은행산업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KCSI는 국내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체감한 만족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신한은행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은행산업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고객 의견 수집부터 제도 개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 접점별 의견을 수집하는 ‘Good서비스 경험조사’를 비롯해 고객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고객 편의성 혁신 프로젝트’와 ‘신한 새로고침’을 추진하고 있다.

은행·증권·카드·라이프의 주요 금융서비스를 통합한 ‘신한 슈퍼SOL’도 운영하고 있다.

“편의성 높이고 금융사기 막고”…고객 보호 체계도 강화신한은행 본점 (사진=더게이트 DB)신한은행 본점 (사진=더게이트 DB)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하고 그룹사 간 의심정보 공유를 통해 보이스피싱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소비자보호부 등 7개 부서가 참여하는 ‘치매고객 금융보호 TF’를 운영해 고령 고객의 자산 보호와 금융사기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한 학이재’, 시니어 맞춤 ATM, 장애인 고객 맞춤 상담 서비스 등을 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금융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까지 살펴 서비스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고객 보호를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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