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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빠지는 줄 알았는데... 머리카락 끝 갈라지면 내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

더게이트
(사진=우리은행 제공)[더게이트]
우리은행이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우리 동행 미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한미 관세 협상과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미국 내 생산 설비 구축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미국 진출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베트남 투자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는 국내 기업들의 미국 시장 선제적 안착에 중점을 뒀다. 지난 2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설명회에는 우리은행 글로벌투자WON센터와 현지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법무법인 지평, 삼일회계법인 등 각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미국 진출 전략과 현지 비즈니스 환경을 주제로 총 11개 세부 세션 강연을 진행했다. 미국 현지 전문가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생생한 시장 정보와 진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별도로 마련된 1:1 상담 스에서는 금융, 법률·세무, 부동산, 투자 절차 등 미국 진출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현지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해결책을 모색했다.
정두영 우리은행 글로벌영업추진부 부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국내 기업들이 미국 진출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진출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우리은행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그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1984년 한국계 은행 최초로 미국에 진출한 이후 뉴욕, 뉴저지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캘리포니아, 조지아, 텍사스 등 주요 지역으로 영업망을 확장했다. 현재 24개의 현지 영업망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약 40억 달러를 기록해 국내 시중은행 현지법인 중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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