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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K부산은행 제공)[더게이트]
BNK부산은행이 부산시와 손잡고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가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상품을 선보인다.
BNK부산은행은 내일(8일) 부산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지역 청년에게 저축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 기반 마련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자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가 동일한 1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가입 대상은 지난 8월 진행된 신청자 모집에 참여한 청년 가운데 부산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 청년 약 6000명이다.
가입금액은 월 10만원이며 가입기간은 24개월과 36개월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4.40%”…거래조건 충족하면 최대 0.40%p 추가
(사진=BNK부산은행 제공)기본금리는 연 4.40%다. 급여 입금 실적과 신용·체크카드 이용실적 등 거래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0.4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가입은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이 지역 청년들이 꾸준히 저축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협력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금융생활과 자산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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