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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금융연구소 제공)[더게이트]
하나금융연구소와 산업연구원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정책 전문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과 민간 금융연구소인 하나금융연구소가 협력해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강화하고, 자본이 필요한 산업에 적재적소로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30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금융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산업과 금융정책의 연계 방안 마련, 산업별 맞춤형 금융지원 솔루션 개발, 산업·금융 데이터 결합 기반 가치평가모형 구축 등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내 생산적 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산업연구원 전문가가 참여해 교육과 연구 역량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그룹이 분기별로 개최하는 ‘Hana One-IB Market Forum’에 산업연구원 전문가를 초청해 산업 환경 변화와 금융 대응 전략에 관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산업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금융지원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산업연구원은 신성장산업과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하나금융연구소는 그룹 내 생산적 금융 실무 부서와 연계한 공동 연구를 통해 생산적 금융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한다.
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장은 “산업정책의 중심에 있는 산업연구원과의 협력은 금융이 실물 경제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단순 분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생산적 금융 기준을 만들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정책 연구 성과가 금융 현장에 활용돼 산업과 자본의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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