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취약계층 아동 대상 '무럭무럭 성장 프로젝트' 추진
(사진=신한은행 제공)(사진=신한은행 제공)

[더게이트]

신한은행이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무럭무럭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식생활, 생활 환경, 재능 계발을 아우르는 종합 사회공헌 사업으로 총 2억500만원 규모다.

무럭무럭 성장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돌봄과 재능 성장 기회를 얻기 힘든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한은행은 아동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식료품과 간편식을 제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또한 여름철을 대비해 저효율 노후 냉방기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취약계층 야구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중·고등학교 야구부에 운동용품을 지원해 아동과 청소년의 재능 개발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생활 기반과 함께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균형 있게 제공돼야 한다”며 “미래세대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등 상생 기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부터 전국에 공동육아 나눔터 ‘신한 꿈도담터’를 구축해 현재까지 총 232개소를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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