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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더게이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금융상품 가입을 아동·청소년 지원으로 연결하는 기부 캠페인을 시작한다. 고객이 모바일 앱에서 자녀를 위한 예·적금에 가입하면 계약금액의 1%를 기부금으로 조성하고, 해당 금액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미래세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27일까지 ‘MG희망나눔 우리아이 함께자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금융상품 가입을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고객이 새마을금고 모바일 앱인 ‘MG더뱅킹’을 통해 ‘MG우리아이예금(적금)’에 가입하면 계약금액의 1%가 기부금으로 조성된다.
기부금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부담한다. 고객이 자녀를 위한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만으로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의 성장부터 순직 공무원 유가족까지”…기부금 지원 대상 확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026년 시무식에서 임직원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경제적·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미래세대를 돕는 동시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관과 경찰관의 유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금융상품 가입과 기부를 연계해 고객이 일상적인 금융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특히 자녀를 위한 예·적금 상품을 미래세대 지원사업과 연결해 고객 참여를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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