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결국은 원태인 등판 타이밍…박진만 감독 ‘승부수’ 통했다[PO3]

더게이트
(사진=하나은행 제공)[더게이트]
하나은행이 실물 골드바를 구매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과정을 모바일뱅킹으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골드바 구매를 위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폰에서 구매 절차를 진행한 뒤 지정한 영업점에서 실물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실물 골드바를 구매하고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골드바 선물·구매하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영업점 방문 중심으로 운영되던 골드바 구매 절차를 비대면으로 전환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골드바 선물하기’와 ‘골드바 구매’ 등 2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골드바 선물하기는 하나원큐 앱에서 3.75g 골드바를 구매해 본인 또는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선물을 받은 고객은 하나원큐에서 실물을 수령할 하나은행 영업점을 직접 지정하면 된다.
이후 지정한 영업점을 방문해 골드바를 수령하는 방식이다. 선물하기 서비스의 거래 한도는 1일 최대 50g, 1개월 최대 200g이다.
고객이 실물 금을 직접 보유하는 것뿐 아니라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모바일 거래 기능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10g부터 1kg까지 선택”…구매 신청은 모바일, 실물 수령은 영업점에서
하나은행 현판 (사진=더게이트 DB)골드바 구매 서비스는 고객이 하나원큐 앱에서 구매 신청을 완료하고 실물을 수령할 영업점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구매 절차를 위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모바일에서 매입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구매 신청을 마친 뒤 원하는 시점에 지정한 영업점을 방문해 골드바를 찾아가면 된다.
이를 통해 골드바 구매 과정에서 영업점을 두 차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였다. 구매할 수 있는 골드바는 10g, 37.5g, 100g, 500g, 1kg 등 총 5종이다.
선물하기 서비스가 3.75g 골드바를 대상으로 하는 것과 달리, 구매 서비스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중량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은 실물 금 구매와 선물 수요를 모바일뱅킹으로 연결해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골드바 거래 신청은 비대면으로 진행하면서 실물은 은행 영업점에서 수령하도록 해 기존 대면 서비스와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결합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하나원큐를 통해 골드바 구매와 선물하기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손님이 실물 금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다양한 금융 수요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적극 반영해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