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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은행 제공)[더게이트]
KB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겨울철을 앞두고 동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물들의 발 건강을 고려한 잔디 식재부터 방사장 주변 환경 정비까지 직접 참여하며 생태환경 보호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서울대공원 동물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을 앞두고 동물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정비하고, 동물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동물원 내 방사장에 잔디를 심고 주변에 쌓인 낙엽과 잡초를 정리했다.
특히 동물들이 생활하는 방사장 바닥에 잔디를 식재하는 활동은 동물들의 발 질환 예방과 서식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KB국민은행은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공유하고, 동물과 자연을 위한 실천 활동을 이어갔다.
서울대공원과 KB국민은행의 인연은 201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당시 KB국민은행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서울대공원에 첫 번째 ‘KB스타프렌즈 어린이정원’을 조성했다.
이후 서울대공원과의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자연환경 개선과 시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동물원 방사장부터 어린이정원까지”…도심 생태계 보전 활동 지속
(사진=KB국민은행 제공)KB국민은행은 동물원 환경 개선과 함께 어린이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서울숲에 여섯 번째 ‘KB스타프렌즈 어린이정원’을 조성했다.
어린이정원은 도심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지난달에는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조성 이후의 관리 활동도 이어갔다.
KB국민은행은 이처럼 정원 조성과 환경 정비를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심 생태계 보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 체험공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서울대공원 봉사활동 역시 기존 어린이정원 조성 사업에서 동물들의 생활환경 개선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 사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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