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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은행 제공)[더게이트]
KB국민은행이 가수 김연우와 정인의 공연을 통해 시니어 고객들에게 가을밤의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콘서트 초청 이벤트에는 약 1만4000명이 응모했으며, 실제 공연에는 1400여 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시니어 고객을 위한 문화행사 ‘KB골든라이프 Golden Days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오랜 기간 KB국민은행을 이용해 온 시니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금융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KB국민은행 장기·우수 시니어 고객과 비대면 초청 이벤트 당첨자 등 약 1400명이 참석했다. 앞서 진행된 콘서트 초청 이벤트에는 약 1만4000명의 고객이 응모했다.
공연은 가을 분위기에 맞춘 발라드 콘서트로 구성됐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김연우와 정인이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김연우와 정인은 각각 특유의 가창력과 감성적인 무대를 통해 참석 고객들에게 다양한 발라드 공연을 선사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은행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가을엔 발라드, 겨울엔 북콘서트”…시니어 문화·여가 지원 확대
(사진=KB국민은행 제공)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통해 금융과 비금융 분야를 아우르는 고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산관리뿐 아니라 문화와 건강, 여가 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 관람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에는 김연우와 정인이 출연한 Golden Days 콘서트를 마련하며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다음달에는 교보문고와 협업해 북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고객과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문화·건강·여가 등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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