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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증권 제공)[더게이트]
하나증권은 ‘서울맹학교와 함께하는 행복한 봄나들이 시즌 4’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시각장애 학생 31명과 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맹학교 학생과 하나증권·자산운용 임직원은 1대1로 짝을 지어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했다.
행사에는 강성묵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5월 서울어린이대공원 봄소풍을 시작으로 2024년 서울랜드, 2025년 인천치즈학교 체험을 거쳐 올해까지 4년 연속 진행됐다. 올해는 관계사인 하나자산운용도 참여해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하나증권은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했으며, 하나자산운용과 함께 총 1000만원을 서울맹학교 보건실 환경 개선 비용으로 후원했다. 또한 양사 임직원들은 학생들에게 단체 티셔츠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전달하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서울맹학교와 매년 함께하는 봄나들이 행사가 벌써 4년째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당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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