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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지역 청소년 마음건강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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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카드 제공)[더게이트]
KB국민카드는 2011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 ‘온기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20개 독거노인 지원센터 소속 취약노인 380명을 대상으로 ‘취약노인 마음잇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노인에게 정서적 교감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카드는 독거노인 지원센터와 협력해 쌀, 레트로트 식품, 건강식품 등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 4회 어버이날, 혹서기, 추석, 혹한기 등 시기에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식품 지원과 함께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전달한다.
지난달 27일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비누꽃 카네이션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물품을 준비하고 마음을 전하는 이번 활동은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갖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이 취약노인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종희 KB 금융그룹 회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시니어 돌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 ‘피지컬 AI 기반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생성형 AI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정서 지원, 복약·일정 안내, 건강관리 등 시니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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