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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마스코트 '르르르' 활용 Z세대 소통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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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BK기업은행 제공)[더게이트]
IBK기업은행은 IBK금융그룹이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IBK 코스닥 활성화 TF’가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태스크포스는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3월 출범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4월까지 코스닥 및 예비 상장사를 대상으로 총 144억원을 투자했다. 투자 건수는 총 8건으로, Pre-IPO 단계에 7건, 상장사 메자닌 투자 1건이 포함된다. 투자금액은 Pre-IPO에 114억원, 메자닌에 30억 원이 투입됐다. 투자기업 중 지에프아이, 엔비알모션, 메쥬 등 3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 추가로 15개 기업이 상장을 준비 중이다.
기업은행은 경영과 세무·회계 분야에서 맞춤형 밸류업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 12개 기업에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5개 기업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완료했다. 경영 컨설팅은 7건, 세무·회계 컨설팅은 10건이다.
IBK투자증권은 4월까지 총 61건의 기업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다. 보고서는 커버리지 분석 50건, 탐방 및 비커버리지 분석 11건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달에는 업종별 선도 기업의 리서치 정보를 담은 ‘1분기 실적 프리뷰’를 발간해 투자자들에게 심층 정보를 제공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IT, 헬스케어, 2차전지, 산업재, K-Culture 등 5개 업종의 20개 선도 기업 1분기 실적과 연간 전망을 다뤘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총 350건의 기업 분석 보고서 발간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5월 12일에는 ‘IBK-KOSDAQ 붐업 데이’ 참석기업 30개사에 대한 탐방 및 미팅을 완료하고, 행사 일정에 맞춰 분석 보고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IBK자산운용은 이달 중 코스닥 대표기업 150개 종목으로 구성된 ‘IBK 코스닥 150 ETF’를 신규 상장한다. 이는 IBK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지수증권투자신탁(ETF)을 최초로 출시하는 사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TF를 통해 리서치와 투자를 지속 확대해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자본시장에서 중소기업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코스닥 기업 IR 지원을 위한 ‘IBK-KOSDAQ 붐업 데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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