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 론칭
세븐일레븐 모델이 ‘밸런스푼’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세븐일레븐 제공)세븐일레븐 모델이 ‘밸런스푼’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세븐일레븐 제공)

[더게이트]

세븐일레븐이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BalanSpoon)’을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를 위한 건강 한 스푼’이라는 테마로 기획된 밸런스푼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상품군이다. 단백질, 저당, 저칼로리 등 건강 콘셉트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특제 소스와 원물 토핑을 활용해 맛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밸런스푼 브랜드명은 ‘밸런스(Balance)’와 ‘스푼(Spoon)’의 합성어로, 균형 잡힌 식단을 의미한다. 브랜드 로고는 저울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균형 잡힌 식단이라는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모든 상품 패키지 전면에는 밸런스푼 로고와 함께 총 열량, 단백질 함량 등이 크고 명확하게 표기돼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첫 상품은 ‘밸런스푼 반숙란롤샌드위치’다. 고소한 에그샐러드와 먹기 좋게 자른 반숙란을 조화롭게 구성해 단백질 13g을 채웠다. 기존 샌드위치에 쓰이는 식빵 대신 일본 편의점 국민빵으로 불리는 콧페빵을 모티브로 한 두툼하고 고소한 빵을 활용한 롤샌드위치 형태다.

이어 오는 12일에는 ‘밸런스푼 닭가슴살롤샌드위치’를 출시한다. 닭가슴살을 잘게 채 썰고 홀그레인 머스터드소스를 넣어 퍽퍽함을 개선했으며, 로메인, 당근, 적채 등 신선한 야채를 혼합해 아삭한 식감을 더했다.

같은 날 다이어트족을 겨냥한 ‘밸런스푼 에그듬뿍샐러드’도 출시된다. 달걀 2알을 통째로 썰어 넣고 치킨 텐더를 더해 포만감을 제공한다. 단백질 18.5g을 담으면서도 열량은 280kcal로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밸런스푼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3일까지 반숙란롤샌드위치와 에그듬뿍샐러드 구매 시 아몬드브리즈오리지널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19일부터 말일까지 닭가슴살롤샌드위치 구매 고객에게는 칠성사이다제로캔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밸런스푼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며, 다음달부터는 도시락을 출시하며 푸드 간편식 전반으로 상품 구색을 확대한다. 이달 내에는 야끼소바를 활용한 롤타입 샌드위치도 선보여 새로운 형태의 샌드위치 시장 볼륨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세븐일레븐 푸드팀 관계자는 “고물가 속 편의점 간편식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밸런스푼을 기획했다”며 “전문점 수준의 맛과 영양을 갖춘 밸런스푼 라인업을 확대해 편의점 건강 간편식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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