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바버, 스타필드 안성에 전국 최대 매장 오픈…‘경험 중심’ 리테일 강화
바버 스타필드 안성 팝업스토어 전경(사진=LF 제공)바버 스타필드 안성 팝업스토어 전경(사진=LF 제공)

[더게이트]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가 스타필드 안성에 전국 최대 규모의 전략 매장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약 70평 규모로 조성된 국내 최대 바버 매장이다. LF는 스타필드 안성을 중심으로 경기 남부권 핵심 상권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바버의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집약적으로 경험하는 전략 매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바버는 경험 중심의 브랜드 전략과 전방위적인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1~4월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매장 역시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경험할 수 있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 내부에는 시즌 컬렉션과 협업 라인은 물론, 왁스 재킷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리왁스 스테이션’과 핀 배지로 재킷을 꾸미는 ‘마이 바버’ 공간 등 체험형 콘텐츠가 대거 배치됐다.

최근 브랜드가 강화하고 있는 논왁스 캐주얼 재킷과 이너, 셔츠, 팬츠 등 전 카테고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버는 기존의 왁스 재킷 중심 이미지를 넘어 ‘바버 도그’ 컬렉션과 액세서리 등 전 라인업을 확장하며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대형 팝업스토어도 함께 진행된다. 스타필드 안성 정문 앞 광장에서 오는 19일까지 열리며, 영국 도심 속 공원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로 폴로 셔츠와 레인부츠 등 여름 시즌 아이템을 선보인다.

팝업 기간 중 주말에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인 ‘바버 저니’를 진행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과 구매 미션 등을 완료한 고객에게 시그니처 파우치를 증정하는 등 소통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LF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브랜드가 제안하는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공간 안에서 경험하길 원하고 있다”며 “바버 역시 브랜드 헤리티지와 감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체류형 리테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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