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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노코리아 제공)[더게이트]
르노코리아 임직원이 '자동차의 날'을 맞아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과 장관 표창을 받았다.
13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상희정 대내외전략본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남형훈 디렉터와 정현무 디렉터는 각각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상희정 본부장은 2024년 르노코리아 리브랜딩을 총괄하며 '르노 누벨 바그' 전략을 기반으로 사명 변경과 새로운 로장주 엠블럼 도입, 르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등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경험 강화를 주도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대외 전략을 수립하고 완수해 미래 친환경차 라인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이밖에 미래차 시험개발센터 설립, 폴스타 4를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 유치, 글로벌 협업 체계 고도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진=르노코리아 제공)남형훈 디렉터는 1994년부터 자동차 연구개발 분야에서 차량 패키징, 차체 설계, 의장 설계 등 핵심 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SM5, SM7, QM5, 그랑 콜레오스 등 르노코리아 주요 신차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올해 초 출시된 '필랑트' 개발을 총괄하기도 했다.
정현무 디렉터는 1996년부터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 품질, 기술 등 자동차 제조 공정 전 부문에서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2014년 부산공장 조립팀장으로 북미 시장 수출용 닛산 로그 생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생산 현장에서 비효율 업무 개선 아이디어 활동을 주도하며 부산공장이 2019년 하버 리포트 평가에서 전 세계 126개 자동차 공장 중 생산성 지표 종합 순위 6위에 오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아르카나, 그랑 콜레오스 등 신차 초기 유동 계획을 주도해 품질 조기 안정화를 달성했다. 2023년부터는 생산총괄담당으로서 소통 중심의 현장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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