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수석문화재단, 2026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13일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N동 강당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석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가운데줄 왼쪽에서 두 번째),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가운데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장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동아쏘시오그룹 제공)13일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N동 강당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석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가운데줄 왼쪽에서 두 번째),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가운데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장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동아쏘시오그룹 제공)

[더게이트]

동아쏘시오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수석문화재단은 13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N동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이사장과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새로 선발된 20명의 장학생에게 직접 증서를 수여했다. 수석문화재단은 신규 장학생을 포함해 총 53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학사업 대상을 소년소녀가정 대학생까지 확대했다. 이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번 수여식은 수석문화재단 설립 39주년을 맞아 개최됐다. 재단은 1987년 5월 13일 설립됐으며, ‘타인을 위해 배려하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금 약 44억원을 지급했다. 지금까지 총 2125명의 학생이 수석문화재단의 장학금을 받았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미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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