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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피' 찍은 코스피, 6%대 급락…차익실현·변동성 급격확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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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초사옥(사진=삼성전자)[더게이트]
삼성전자 사장단이 노사 문제 해결을 위해 조건 없는 대화를 제안했다.
삼성전자는 15일 사장단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노조를 한 가족이자 운명 공동체로 예우하며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이라며 “노조도 국민의 우려와 국가 경제를 고려해 대화의 장으로 조속히 나와 줄 것을 거듭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사장단은 “지금은 매 순간 글로벌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무한 경쟁의 시대이며, 회사 내부 문제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저희 사장단은 현재의 경제 상황과 대한민국의 먼 미래를 보며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노사 간 첨예한 갈등에 대해 사과했다. 이들은 “삼성전자의 노사 문제로 국민과 정부에 큰 부담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지금보다 내실 있는 경영과 끊임없는 기술 혁신, 과감한 미래 투자로 국가 경제의 흔들림 없는 버팀목이 되겠다”며 거듭 강조했다.
이번 입장문에는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수목, 김용관, 김우준, 김원경, 남석우, 마우로 포르치니, 박승희, 박용인, 박홍근, 백수현, 송재혁, 용석우 등 사장단 일동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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