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日 음료 ‘산가리아우유’ 초도 물량 소진…추가 입고”
세븐일레븐 모델이 ‘산가리아우유’ 2종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세븐일레븐 제공)세븐일레븐 모델이 ‘산가리아우유’ 2종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세븐일레븐 제공)

[더게이트]

세븐일레븐은 지난 6일 일본 현지 편의점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꼽히는 ‘산가리아우유’ 2종(딸기·바나나)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여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 5만여개가 전량 소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본 여행에서 맛보던 상품을 국내에서도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19일 5만여개의 물량을 추가로 확보해 전국 점포에 입고한다.

산가리아우유는 페트 형태의 500ml 우유로 일본 홋카이도산 생크림을 사용해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일반 우유 대비 소비기한이 길어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 1~2인 가구에서도 부담 없이 구매하기 적합하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상시 2+1 행사를 기획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세븐일레븐은 ‘NCT WISH 멜론팝’이나 ‘헬로키티에이드’ 등 인기 아티스트 및 캐릭터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 운영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소싱 역량도 꾸준히 강화하는 중이다. 지난달 대만 기능성 차 시장 점유율 1위인 대만여주차를 선보인 데 이어 현재까지 국내 편의점 시장에 도입한 글로벌 소싱 상품은 총 250여종에 달하며 전체 누적 판매 수량은 1800만개를 넘어섰다.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관계자는 “최근 밀크플레이션 여파로 보관성과 가성비가 뛰어난 멸균우유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해외 인기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해외 인기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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