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일반회원 ‘배달비 0원’ 비용 전액 부담, 점주 전가 없다”
쿠팡이츠 로고(사진=쿠팡이츠)쿠팡이츠 로고(사진=쿠팡이츠)

[더게이트]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가 일반 회원까지 ‘매 주문 배달비 0원’ 혜택을 확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자 업계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쿠팡이츠는 “관련 비용은 전액 회사가 부담하고 있으며 입점업체에 추가 부담을 전가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쿠팡이츠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 주장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설명하며 “올여름 한시적으로 쿠팡 일반회원들에게 ‘매 주문 배달비 0원’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매 주문 배달비 0원’ 프로모션은 고유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은 고유가 상황 속 고객들의 외식물가 부담을 덜고, 여름철 소비 활성화 지원을 통해 외식업계 경기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혜택은 8월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되며, 이로 인해 배달음식 가격이 상승하게 될 것이라는 일부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비용 전가 논란에 대해서도 명확히 선을 그었다. 쿠팡이츠는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해 모든 비용은 쿠팡이츠가 부담하며, 입점업체에게 부담을 전가하지 않는다”며 “고객이 지급해야 할 배달비 전액은 쿠팡이츠가 모두 부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프로모션 이후 업주의 부담금은 줄어들었다고 부연했다. 쿠팡이츠는 “실제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배달비 0원’ 프로모션 진행 전후로 1년간 쿠팡이츠 입점 업체들의 주문건당 부담금은 5%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배달비 0원 프로모션 진행 전후 1년간 쿠팡이츠에 입점한 상점들의 매출추이를 살펴보면, 프로모션 적용 이후 상점당 매출이 98%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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