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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양도, ‘로컬 미식 섬’으로 변신...스타셰프, '섬 메뉴' 개발

더게이트
(사진=제네시스 제공)[더게이트]
제네시스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매니페스팅 마릴린' 특별전을 연다. 전시는 7월 말까지 2개월 간 미국 뉴욕에 있는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제네시스는 2일 "브랜드의 도전과 혁신의 이야기를 마릴린 먼로의 삶에 투영해 관객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마릴린 먼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영화배우이자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또한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한 혁신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는 마릴린 먼로 재단의 소유주이자 관리사인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협력해 기획됐다. 시대를 초월한 주체적인 여성으로서 먼로의 진면목을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더 헤드라인 룸 △마릴린의 사무실 △더 배니티 △더 스크린 익스피리언스 등으로 구성된다. 각 구역에서는 마릴린 먼로와 관련한 신문 기사, 혁신가로서의 면모가 담긴 모습, 소장품과 의상 등을 보여준다. 마지막 '뉴 비기닝즈 홀'은 관객들에게 미래를 그려보고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는 피날레 공간이다.
특별전 기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내 라이브러리에서는 마릴린 먼로의 개인 소장 도서 등으로 구성된 큐레이션 전시도 열린다.
제네시스는 디자인, 제품 경쟁력, 기술력, 고객 경험 등 모든 영역에서 도전과 혁신을 이어왔다. '역동적 우아함'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브랜드 출범 7년여 만에 2023년 전 세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달성하고 지난해 15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마릴린 먼로 특별전은 대중적으로 소비된 이미지를 넘어 그녀의 도전과 혁신의 서사를 재조명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스토리와 깊은 연관성이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보다 감성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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