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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에어 제공)[더게이트]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저비용항공사(LCC) 3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내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탑승객들에게 환경 보호의 의미를 전하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3사는 공동 제작한 친환경 물품을 제공하고 특별 기내 방송을 실시한다.
3사는 5일 환경의 날 당일 국내선 전 노선에서 특별 기내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방송에는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다.
또한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8편에서는 탑승객들에게 '씨드스틱'을 무작위로 증정한다. 각 항공사 캐릭터가 나란히 그려진 해당 씨드스틱은 봉선화와 바질 2종의 씨앗으로 구성됐다. 승객들은 제공받은 씨드스틱을 화분이나 토양에 꽂아 손쉽게 반려 식물을 키울 수 있다.
그간 유니폼 업사이클링,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행보를 이어온 LCC 3사는 이번 공동 이벤트를 기점으로 환경을 위한 실무적 협력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항공사가 앞장설 수 있는 녹색경영을 지속하며 환경 보호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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