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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ook Ventus x MINI JCW 브랜드 필름(사진=한국타이어 제공)[더게이트]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8일 MINI 코리아와 공동 제작한 ‘Hankook Ventus X MINI JCW’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양사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핸들링 및 그립 성능과 MINI의 고성능 브랜드 ‘JCW’ 차량의 코너링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필름은 거친 랠리 환경과 도심 주행 조건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다양한 노면에서도 벤투스가 JCW 차량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뒷받침하며, 고속 주행 및 급격한 코너링에서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연출해 기술적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MINI 브랜드 레이싱 헤리티지의 상징이자 과거 몬테카를로 랠리에 참가했던 클래식 미니 차량의 아카이브 영상과 현대적인 JCW 차량의 주행 장면을 교차 편집해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영상에서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독점 타이어 공급사인 한국타이어와 지난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한 MINI의 레이싱 DNA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부터 MINI에 신차용 타이어(OE)를 지속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RSG 개러지 페스타에서도 협업 부스를 운영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간 시너지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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