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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황 티웨이항공 안전보안 담당 임원(가운데) 및 임직원들이 ‘2026 안전캠페인’ 사내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티웨이항공 제공)[더게이트]
티웨이항공이 지난 4월 진행한 ‘2026 안전캠페인’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자원순환 사내 바자회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의 ‘장애아동놀이지원사업’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 아동들의 놀이 경험과 상호작용을 촉진해 사회성 발달과 자립을 돕는 데 쓰인다. 미술 및 공예, 언어 및 인지발달, 체육 및 요리 등의 주제로 구성된 놀이 키트를 활용해 아동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항공사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재점검하고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afety Check-in 2026: 새 이름으로 이어가는 안전’을 슬로건으로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임직원들의 기증 물품으로 바자회를 운영해 기부 수익금을 조성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기내 모금 캠페인 ‘기브 투게더(Give t’ogether)’를 운영해왔다. 해당 모금액은 국내 아동 지원 사업 및 초등학교 놀이환경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됐다.
이밖에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아동 및 청소년 대상 훈련센터 진로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운영하고,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기부 활동을 진행하는 등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바자회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됐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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