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모터스, '1작품당 1만원 기부' 어린이 그림대회 개최
(사진=삼천리 모터스 제공)(사진=삼천리 모터스 제공)

[더게이트]

삼천리 모터스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과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출품작 1점마다 1만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도입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5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 일곱 번째로 개최됐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모집해 총 523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각자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작품에 담았다.

삼천리 모터스는 출품작 수에 맞춰 523만원을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했다. 여기에 대상 4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우수상 10만원(6명), 10주년 기념상 5만원(6명) 등 수상자 이름으로 총 150만원의 기부금이 추가돼 어린이들이 직접 자신의 이름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도록 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BMW 주니어 캠퍼스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자동차에 적용된 과학 원리와 친환경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차량 구조와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삼천리 모터스 관계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기쁘다"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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