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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아동 대상 사회공헌 확대…소아 의료·결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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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11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컴퓨터정보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크루 인증제도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제공)[더게이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대학생의 물류 현장 실무 경험을 공식 경력으로 인정하고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캠퍼스크루 인증제도’를 운영한다.
CFS는 해당 제도 확산을 위해 전국 주요 17개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 물류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캠퍼스크루 인증제도’는 대학생이 물류 현장에서 일정 기간 근무할 경우 인증 배지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근무 형태에 따라 풀타임은 1개월 이상, 주3일·주말·숏타임은 2개월 이상 계약직 근속 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인증 배지를 취득한 대상자는 대학 졸업 후 CFS 정규직 현장관리자 및 물류 운영매니저 포지션으로 지원할 경우 입사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CFS는 제도를 알리기 위해 대학 캠퍼스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계명문화대학교를 시작으로 인하대, 영남대, 한양대 등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국민대, 전남대, 충남대 등 총 17개 대학에서 설명회를 개최해 해당 근무 형태와 커리어 경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대학생들이 물류 현장 실무를 통해 역량을 키우고 실제 커리어로 도약시키는 발판이 되도록 제도를 설계했다”며 “향후 대상과 운영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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