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태국 의료진 초청 ‘M.LAB’ 개최…K-에스테틱 시술 노하우 공유
지난 18일 개최된 메디톡스 M.LAB 세미나에서 아이에이치의원 황정후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메디톡스 제공)지난 18일 개최된 메디톡스 M.LAB 세미나에서 아이에이치의원 황정후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메디톡스 제공)

[더게이트]

메디톡스가 태국 현지 의료진을 초청해 K-에스테틱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18일 메디톡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에서 태국 현지 의료진 15명을 대상으로 ‘M.LAB’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M.LAB은 메디톡스가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학술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사 히알루론산(HA) 필러 ‘아띠에르’와 계열사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시술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브 데모 세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정후 아이에이치의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두 제품의 특성과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어 톡신과 필러 복합 시술 시 고려해야 할 해부학적 구조와 임상 사례를 설명하고, 실제 시술 과정을 시연해 현장 적용 방안을 전달했다.

아띠에르는 메디톡스 독자 기술인 ‘H·E·A·R·T’ 공법을 적용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원료의약품목록(DMF) 등록 및 유럽 약품품질위원회(EDQM) 인증을 받은 히알루론산을 사용했다. 뉴럭스는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를 사용해 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을 차단하고 독소 단백질 변성을 최소화한 톡신 제제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태국 시장 내 K-에스테틱에 대한 관심이 지속 높아지고 있어 현지 의료진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법을 알리고자 이번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글로벌 의료진과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리더십을 강화하고, 최신 트렌드와 임상 사례 등을 알려 올바른 시술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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