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러닝족 겨냥 아이스크림 ‘런앤쿨’ 출시…전용 상품군 확대
기능성 아이스크림 ‘런앤쿨’ 출시(사진=BGF리테일 제공)기능성 아이스크림 ‘런앤쿨’ 출시(사진=BGF리테일 제공)

[더게이트]

편의점 CU가 러닝 인구를 겨냥한 기능성 아이스크림 ‘런앤쿨’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CU는 앞서 도입한 오프라인 거점 ‘러닝 스테이션’과 연계 커뮤니티 ‘러닝멤버스’에 이어 전용 상품군을 추가하며 러닝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한 런앤쿨은 라임맛과 자몽맛 2종으로 구성됐다. 필수 아미노산(BCAA) 1100mg과 타우린 850mg이 포함됐으며, 야외활동 중 섭취가 용이하도록 튜브 형태 패키지를 적용했다.

CU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해당 상품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한다.

CU는 최근 러닝 수요 증가에 맞춰 관련 거점 공간 및 커뮤니티 연계 전략을 추진 중이다. 올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탈의실과 파우더존 등을 갖춘 러닝 스테이션을 개점한 데 이어 최근 해당 거점을 제주 지역으로 확대했다.

관련 점포의 특화 상품 매출도 증가 추세다. CU가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러닝 스테이션 점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생수(211.9%), 스포츠·이온음료(195.0%), 에너지바(188.1%), 단백질 음료(179.8%) 항목에서 신장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인 CU 러닝멤버스의 경우 론칭 2개월 만에 가입자 2만명을 돌파했다. CU는 해당 멤버십을 기반으로 가민 코리아와 함께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운동 전후 소비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러닝과 연계한 전용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관련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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