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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만 투자자 찾아가는 임종룡 회장…"증권·생보 키워 수익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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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G 모빌리티 제공)[더게이트]
KG모빌리티(KGM)가 대표 픽업트럭 무쏘를 독일에 출시하고 칠레·튀르키예에 이어 수출 시장 확대에 나섰다.
KGM은 지난 17일과 18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무쏘 출시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선 무쏘와 무쏘 EV를 시승하는 자리가 마련되고 맞춤형 액세서리와 부품을 장착한 차량이 전시됐다.
시승 코스는 도심과 지방 도로는 물론 아우토반, 펠트베르크, 타우누스 산악 지역을 아울렀다. 무쏘 EV의 V2L 기능을 활용해 음향 시스템과 제빙기 등 기기를 야외에서 사용하는 시연도 이뤄졌다.
무쏘는 올해 1월 출시 이후 5월까지 국내에서 6642대, 해외에선 4896대가 팔렸다. 행사에 참석한 기자들은 무쏘의 정통 픽업 이미지와 SUV 감성, 주행 성능, 첨단 편의 사양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무쏘 EV는 친환경 픽업으로서 차별화된 장점과 다양한 활용성이 주목을 받았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출시 5개월 만에 국내외 판매 1만대를 넘어서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독일은 튀르키예와 헝가리에 이은 주요 수출 시장으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적극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GM은 지난 2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를 개최한 데 이어 4월에는 액티언과 토레스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 행사를 진행하는 등 유럽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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