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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제공)[더게이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하공업전문대학교에서 단독 채용박람회를 진행해 현장 인력 확보에 나섰다.
CFS는 지난 23일 인하공전에서 ‘CFS 채용 페스타’를 개최해 대학생과 주부, 중장년층 등 구직자 550여명이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모집 분야는 센터 채용담당자를 비롯해 지게차 및 오더피커 운전원, 물류 현장사원, 현장관리자 등 물류 전반 직무다. CFS는 직무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현장에서 한 번에 완료하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을 운영했다.
이번 채용 행사에서는 구직자 생활 패턴에 맞춰 근무 일정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유연계약직’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기존 주5일 풀타임 근무 방식 외에 하루 4시간(숏타임) 근무, 주3일 근무, 주말 전담 근무 등 다양한 근로 형태가 제시됐다. 이를 통해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는 주부층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 학업 일정이 있는 학생 등이 각자 상황에 맞춰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CFS는 6월 한 달간 여주, 천안, 서울, 경기광주, 인천, 이천 등 물류 거점을 순회하며 채용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7월에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관련 일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앞으로도 지원자의 상황과 필요를 반영한 유연한 채용 모델을 확대해 더 많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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