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혹서기 현장점검 강화…“냉방시설 투자 지속”
정종철 CFS 대표가 지난 25일 이천2센터를 방문해 현장 안전보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CFS 제공)정종철 CFS 대표가 지난 25일 이천2센터를 방문해 현장 안전보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CFS 제공)

[더게이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경영진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혹서기 현장 안전 점검 및 냉방 인프라 투자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정종철 CFS 대표는 지난 25일 이천2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26일에는 인천4센터를 찾아 폭염 대비 조치 등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CFS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매년 수백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 내 집중근무구역의 온도를 제어하는 ‘HVAC(냉난방·환기·공조)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으며, 외부 열기를 차단하는 냉기 밀폐형 도어를 비롯해 실링팬, 서큘레이터, 대형 선풍기 등 환기 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에게는 냉매조끼, 쿨토시, 넥쿨러 등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작업 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시행 중이다.

이러한 적극적인 투자의 바탕에는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CFS의 철학이 있다. CFS는 물류 현장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관련 전문 인력을 전국 각 센터에 안정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특히 보건관리자는 전원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고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구성해 온열·심혈관 질환 예방 상담과 작업환경 개선 자문 등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종철 대표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올여름 모든 임직원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냉방 인프라 투자와 전문적인 예방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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